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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후기^^ (스포쬐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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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미드웨이(Midway, 2019)​ 136분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등)제작비, 불과 1000억원 출자의 독립 영화로 제작하고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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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네마 광명 아울렛 새해의 시작을 전쟁영화로 시작해 봅니다.실화라는 것이지만..감독이 20년, 사실적 고증을 통해서 만들어 금방 되어 제작되고 상영된 영화인데,~미국에서는 현재 하나 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라고 하더군요.제작비 빼고도 마이 남는 중...한 주간 하나로 2000억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대요...우리 나 나쁘지 않에서는에서는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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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정영화 때문에 큰관은 없고 작은관에서만 상영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영화는 대화면으로 보면 실감이 안날텐데..전쟁영화라 그런지 과인대가 좀 있어요.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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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줄거리 영화는 실화이면서 사실 고증을 통해 발굴한 사실적 인물을 발굴한 영화라고 한다미드웨이는 America 역사에 영원히 남을 미드웨이 해전이 배경인데요. 첫 94쵸쯔뇨은 첫 2월 7처음 그것도 쵸쯔요쵸쯔 광고 포고 없이 하와이 진주만을 쵸쯔봉이 폭격하고 박 진 America이지만 모든 전쟁 무기로 열세인 America가 그 그와잉마 도청 기술이 발달하고 유능한 비행사들이 있어 쵸쯔봉 본토를 미약하그와잉마 폭격, 그리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승리하고 중립을 지키던 America를 태평양 전쟁으로 이끌고 쵸쯔봉은 결국 원자 폭탄 2발을 받으러 되었다고... 뭐, 그런 역사에 세계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된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만약 이 해전에서 America가 진다면... 요즘.. America에서 첫 본말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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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 인물들을 연기한 배우들입니다.낯익은 배우도 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제 팬 배우 중 곡성에 자신감을 가져왔던 쿠니무라 준도 자신있습니다.제 팬 배우의 연기도 좋았지만... 합리적인 이 이야기와 멋지게 연기하는 것만 자신감 있는 것 같아.. 괜히.. 짜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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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후기 제작비가 작아서인지... 전쟁장면의 흐름이 약하게 끊겨버리는 느낌도 있었습니다.~워낙 많은 인원이 본인 오기도 하는데... 사실 고증에 고생해서.. 가끔이 짧은 것 같고, 가볍게 잘라 먹은 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이 영화 미드웨이는 식사 전에 보라고 내용 쓰고 싶네요. 나는 뭐.. 괜찮긴 했지만.. 여기저기서 들리는 코골이 영화를 보는구나. 어릴 때 너무 한 오락 한 942이 부상하고 죽을 뻔했다.영화 미드웨이를 통해 일폰의 패전을 아래본인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아무리 함대빵, 무기빵, 애국심빵, 전력빵이라도 자랑과 부하의 내용을 들을 명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교훈으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이기는 데는 다~~~~~한 이유가 있다. 보여주는 반 미드웨이에서 일폰도 중립을 지키는 미국을 건드린 대가가 불쌍했던 것처럼.. 최근 대한민국을 잘못 건드린 일폰아베 씨도 우리의 단합된 불구경으로 힘든 처지에 있을 테지만 미국이 이긴 것보다 일폰이 진 것이 더 기쁜 영화라고 합니다.돈을 많이 벌면 CG를 더 닦아서 한번 더 상영하면 좋을 것 같은 영화 미드웨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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