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첫-편도염,이모가사준타요,수저잘쓰기시작,휴지쌓기,유아식기록,첫첫.4kg[생후5701-첫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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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자동차를 아주 나쁘지 않고 특히 한지타요를 사랑한다.낮잠자고일어나서 즐겁지 않게 서프라이즈하게 다이닝해주려고 기다렸는데 역시나쁘지 않아서 자고 나쁘지 않아서 타보자마자 방긋방긋하고 일하는 시간을 들여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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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욕할 때 장난감이 별로 필요 없어.하나가 땅 충분히 잘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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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 하나 말해봤자 엄마랑 사진 찍어보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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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켜면 자극적인 영상에 책에 흥미를 잃는 데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좋지 않아서 엄마가 힘들면 보여주는 거라고 했어.ᄒᄒ 도둑맞는다.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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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요일 밤에 뭔가 열이 있어 보여서 체온 정보 제공 38.7도 또 고백 정 한 꼭!!, 새벽까지 꺾고 아픈지 잠도 못 자거든 코고실에서 온 가족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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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병원, 편도염 빵빵!41간의 열이 지속하자는 속셈 울음 가면 열이 40번이므로 수액에 있어서 영양제에 있어서 집에 온 먹은 것도 아닌데 식사 거부 T_T목이 아파서 어쩔 수 없는지 말했어.고구마를 찌기 위한 반찬만 먹어도 밤톨도 저물고

조금 자신을 가질 수 있으니까, 아버지와도 얌전히 노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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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잘 얻어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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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타는 선수정 스토리 잘 사준 아이테였다.낮아서 위험.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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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쌓다가 안 되니까 부수고 버리다

자동차도 잘 나가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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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우의 언어력은 많이 진보된 선우 몇 개?떼쓰는 차/왔다 뭐야?스와들/펜들타요/타요,다요나라/끼인/테타 등 하루하루 단어가 늘 들려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