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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시즌1 후기 (스포없소리)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2:29

    최근 지인에게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추천받아 보게 됐다.넷플릭스에서 많이 봤지만 일단 소개영상에 과인오는 달리마스크가 다리 무서웠고 스페인어로 듣는게 덜컥덜컥 어색해서 볼 생각도 안했다.그런데 이 종이집이 세계적인 붐으로 재밌다고 소문이 구인서. 보고....아차.시즌 4까지 나 온 이 대작을...(나의 시기 ㅠ)​ 스토리는 대충'교수'로 불리는 머리 한명과 강도 8명이 함께 스페인의 조폐국을 쓸스토리있다.강도는 범행 전 5개월 동안 폐허에서 합숙하며 훈련(?)을 하고 준비했다. 그런데 그 과정이 견해보다 치밀하고 경찰과 인질의 행동과 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방안해 놓았다는 점에서 소름끼친다.모든 방안은 교수가 조합해 지시한다.여기까지는 다른 드라마과 영화하고 다를게 없는데요.제일 다른 점은 강도가 정이 많다는 것 같아.그들은 가끔 돈을 벌기 위해 인질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그들에게 별 해롭지 않게 잘 해준다.이것이 관심이기도 하고, 긴박하고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루즈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 짜증이 날 때도 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해야 할 것은 다하는(예를 들면, 사랑이라든지, 섹스라든지, 질투라든지, 염가 판매라든지) 것을 보면서, 환멸도 과잉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다.어쨌든 매복 다른 스토리가 생긴다는 점에서 재미 있는 드라마는 확실하다 ​ 메인 주인공만 보이면 1.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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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교수가 아니라지인은 교수라고 불리는데 그만큼 머리가 좋다.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사람이지만 세상에 완벽한 범죄는 없다...아....​ ​ 2.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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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명의 강도들 중에서 행동대장인데... 잠깐 사이코패스 소견으로 나쁘지 않아 다살인도 아무렇지도 않게 강간도 하고 더럽고 나쁘지도 않다 나쁜역할로 나쁘지 않다)로 나쁘지 않아도 훌쩍훌쩍하고 매력있어.처음엔 저 더러운 놈 미친 놈 욕하면서 봤는데 베를린 배우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버렸어.ㅠ ​ 3.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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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소음지의 집'의 스토리도 도쿄의 스토리에서 시작됐고, 나쁘지 않은 '밑'도 도쿄가 간 만큼 비중이 있어 보이는 캐릭터, 그만큼 얼굴도 행동도 몸매도 매력적이다.나쁜 주제에 다혈질이고 사랑밖에 모르는 캐릭터라서 온갖 계획을 망치고 난리를 친다.중간에 루즈 하는 그립게 되기도 계속 보는 이유는 도쿄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4. 라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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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도들을 잡으려 하는 경찰들 중 데팡옴이도 함께 살고는 없이도 봐야 하는 워킹 맘이 대가족 폭력으로 이혼한 남편과 함께 1 하고 사실상 두곳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불쌍한 캐릭터 카리스마를 느끼고 머리도 좋지만 결국 그녀도.....가슴이 따르도록 하고...이야기 전개를 스토리화하자 모두 엉망이고 어쨌든 그들의 공통점은 그아잉라의 중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로 총을 쉽게 겨냥하지만 가족과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사람들(스토리가 터진 이유 가운데 포옹 아인^)...작가가 인간 다 똑같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지 하는 생각도 하므로, 잔인하든, 루스도 아닌 범죄 드라마 추천한다.#넷플릭스 #넷플릭스 추천 #넷플릭스 #종이집 #스페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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