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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20하나9 롯데패밀리콘서트 비하인드 예기/아픈 석진, 6년만에 하나 휴가/지민 VLIVE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2:17

    #bts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휴가<공연후유증> 저는 공연도 아닌데 공연전 날 설레서 잠을 못자고 어제는 공연갔다와서 잠을 못잤더니 그날은 온 몸이 맞은 것 같아 아팠습니다. 공연전이라 자꾸 긴장해서 화장실 갔다 왔는데 friend가 그랬어요'너가 공연하는지 너는 보고만 있잖아~' 맞아요. 그런데 나는 어째서일까요? 게다가 공연만 갔다 오면 과도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지 잠도 안 오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래서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예기하고 있다. bts공연은 처음이니까... 충격이 심했는지 철야를 해버렸어요. 팬심이라는게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더운 날씨에 몇 시간 견디며 공연을 보고 오는 것만으로도 저는 체력이 방전되지만 그 시간 동안 잠시 탈진상태에서도 옷을 짜면 땀이 줄줄 흐를 것 같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방탄소년단은 그날의 컨디션이 어떤지 모릅니다. 당일 지민이 공연하고 주고 듣고 보니 한 0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난 것으로 간주 지민도 moning 6시에 잠든 것 같아. 힘들어도 새벽까지 잠을 못 잔 지민이도 컨디션이 어떤지...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만으로도 어제 힘들었음을 알았습니다.현장에서 공연을 보면 오히려 많은 것을 놓치고, 반드시 영상을 다시 복습을 해야 보던 것을 보게 됩니다. 어제 꽤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일출근 뉴스에서 어제 롯데 패밀리 콘서트 출근길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은 friend가 보내줬는데 friend가 발견한 이유는 퇴근길에 집에 가려고 차를 몰고 있는데 내 차 앞쪽에 방탄소년단의 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제가 가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봉으로 흔들고 나서 출연진 차에서 차가 나왔습니다. 그다음 가드분이 계속 걸으면서 보호해주시고 팬분이 소리 지르고 손 흔들고 방탄소년단 퇴근하는 차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출근길 촬영도 브이구이 다음이 될 텐데 제대로 인사도 해주고 활짝 웃으며 손까지 흔들어 주는 탄이들의 모습. 인상적이다. https://youtu.be/cUTii5sZ3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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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파서 세 확대하는지 내가 공연을 보면서 전혀 시선을 둘 곳을 모르고 헤매는 것 사이의 사진을 많이 놓쳤다고 후기에 썼거든요. 석진이 많이 아팠던 것 같아요.진이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 성격이라는 것을 아미들은 잘 알지만 영상을 보니 진이 병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공연을 한 것도 아니고 조용히 팬들을 위해 뭔가를 촬영한 게 아닐까. 하고싶은데 언제 다쳐서 어떻게 아픈지 모르는 과의 진이 많이 아파하는 영상을 보고 슬펐습니다. 긴 휴가로 진이가 쉴 수 있는 가끔 이 일을 줘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아픈데 그렇게 몸 태우는 진이... 아- 아프면 다정하게 대해줘도 되는데 왜 그렇게 다 부어주는지.. 자꾸만 안쓰러워져요.https://youtu.be/SlnuKDSdG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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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에서 "만약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나도" 아는 척 얘기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소음..물건인데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인생의 버킷리스트일수록 공연에서만 쓰는 것도 늘 그랬던 것처럼 별따기인데... 우연히 방탄소년단을 만나는 일이 과연 있을까요?아마 목격 후에 빅히트로 걱정했던 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잔생각도 안 하고 만나도 눈빛이 약해서 모자 쓰고 자기가 가면 알아볼 능력도 별로 없는데... 만약 나 도에 2번 맞는 행운을 만났다고 해도..표준은 조용히 사라지도록 해야 합니다. ᄒᄒ 이 글 올리신 분 말씀대로 괜히 빅히트가 터지는 상상을 조장했대요. 만약 마주쳐서 뭔가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위버스를 모르는 사람으로서, 팬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사진에서 진의 코멘트는 합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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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롯데 패밀리 콘서트 비하인드 어제 롯데 패밀리 콘서트는 역대급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모든 출연진이 그랬지만 아무리 실내에서도 아침의 더위가 36도에 육박했기 때문에 그 더위 속에서 출연진들은 아마 모든 수분을 다해야 했습니다.다들 춤을 추면서 음악을 불러야 해서 엄청난 땀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었지만 방탄소년단은 춤이 특히 힘들어 더 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현장에서 봐도 탄이들 댁무본인 얘기를 쓰는 거야. 싶었는데... 영상으로 자세히 보니까 더 그렇더라. 숨막히는 더위 속에서 뛰면서 음악하다 보니 다들 방전 직전까지 간 것 같아요. 제이홉도 피곤하고 슈가와 지민은 쓰러지기도 했어요.그동안 제가 본 영상 중 슈가가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기는 처음이었어요. 남준이도 누워야 할 만큼 극기를 발휘하던 시기였습니다.그런데 왜 아미들을 위해 신경 써주는 걸까.마지막으로 본인이 있는 순간, 본인 집까지 마이크에 대고 보라고 하는 상냥한 그룹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방학기간이 길어서 아미들을 자주 못 본다는 의견에 온몸을 휘저으며 타오르던 탄들의 무대.그 무대를 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아무튼 이렇게 힘든 일이 없도록 푹 쉬면서 재충전하고 싶습니다.​ 6년 만의 하나가 휴가로... 눈물, 본인 아닌가요~https://youtu.be/F7Oprylu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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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N2jQ6oNfSYw


    영상으로 보면 정말 다들 사우 본인이 플레이하는 것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탄이들의 퍼포먼스는 정말 최고야.https://youtu.be/qp3qJsOewOg?list=RDqp3qJsOewOg


    5>pied piper봉잉풍니 더욱 좋을 것, 분하에서는 알고 있잖아 이미 그치지 않았어요 You can't stop보다 솔직하게 되면서 Stop지금 그만두고 시험 공부하러 부모님과 부장 날 원망하고 본 동영상 각종 사진 트위터 브이아프리보ー은보야지 알고 좋은 것을 왜 그만둔 건 본인 중에 해석하고 어차피 나의 사진 두 방에도 많죠 할 때 로이 뭐야 1두년을 승삭헤 이 노렝 내가 너에게 주는 상챠크헤 처벌되는 건 아니잖아, 여기에 와서 저는 댁의 paradiseCan't close your eyesCan't close your eyes 허위적거리면서도 더는 안 되고 나루, 거부하 마그냐은 눈을 감고 귀을 기울이면서 피리 소리를 따라온 이 뮤직룰 대해서 조금 위 험한도본인 진짜 못 붙이는 거 아냐. 너를 구하러 왔어. 너를 망치러 온 거 야니가 날 부른 거야. 자, 피리 소리를 따라와 I'm takin' over you I'm takin' over you 먼저 시작한 거 알았지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어떻게 보면 위험하다 자기들은 조금 위험하다 너를 이끄는 피리 부는 불었어 본인이 똑같이 본인은 댁을 시험하고, 댁을 시험해 보고, 알면서도 끌리는 선악처럼 꿈틀거리는 모든 것을 일으켜 그 소리 너를 아이에게 태우고 더 끌려서 반응하는 집을 끊어요 없이 숨을 내뿜은 댁의 guilty pleasure 헤어 본인 올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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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에서 실물 영접을 했던 내 감정이 pied piper다.시간을 매끈하게 만드는 방탄소년단에 홀린 나에게 스스로도 마음을 졸이며 관리하곤 할 것이다.그래서 거의 매일 피곤하고... 탄이들 영상 많이 보고 싶은데... 어제 콘서트까지 갔다 와서 자꾸 그러면 안될 것 같아. 기를 쓰고 서점에 가서 책 한 권을 읽어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헤어 자신 못 올 것 같아요.근데 탄이들은 아미 마음을 그렇게 잘 알고 왜 저런 가사를 쓰죠?피리 부는 사자 자신이 따라가는 쥐의 감정은 나와 같다.영상을 보고 저런 홈마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피리 부는 방탄소년단을 따라가지 말라고 하면... 그건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 아닌가요? 피리부는 방탄소년단을 따라 저는 계속 따라가고 있습니다. 탄이들 선물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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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랑 지민이랑 살살~ 그렇게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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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지민 VLIVE우리 지민이. 오항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V LIVE를 해주셨어요.휴가 1일이라서 월요일마다 온다고 했는데, 이렇게 약속을 지켰어요>. ▲ 지민=약속의 수요 하루에도 오실 sound로 오라고 해서 지민은 ARMY들이 외롭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2013년 놀이 공원 티켓까지 지갑 가지고 있는 지민을 보면서.저는 이미 버렸을 텐데요. 아주 사소한 것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지민이의 심부름 방식이 예뻐서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을 보니 위에서도 말했듯이 어제의 정이 떠오르기 어려웠겠죠... 자신만 아는 음악팬에게 특별히 가르쳐주겠다며 윈터베어로 들려주는 우정도 지민했어요. 무슨 장난을 쳐도 왜 저렇게 살아서 어린애 같은지.. 어제 부산에 아버지가 롯데콘서트를 보러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니 지민이 보고 싶고 자주 와주시고 챙겨주시는 아버지의 친절함이 지민과도 닮아서 이렇게 아미들을 잘 돌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정중한 정으로 찾아뵙는 지민 씨의 라이브 덕분에 어제의 감흥이 더 길어질 것 같은 행복한 감정이 되었습니다.제 하나는 역시 달려라 방탄 있으니까 같지만 같지 않은 pied piper의 유혹이다.pied piper를 따라가는 마우스 MAXOnd로 정리했습니다.저도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만 sound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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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지민 #제이홉 #남준 #슈가 #뷔 #정국 #롯데패밀리콘서트 #지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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